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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매입 부터 편한 맞춤주택을 지어보자
맞춤형 주택의 의미 지난번 포스팅에서 지어진 집을 분양받는 장점과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았다. 이번 편에서는 토지매입부터 건축설계 의뢰, 시공사 선정, 중간 과정 등등의 복잡한 과정이 어느 정도 생략된 분양주택과 직접 짓는 집의 중간 정도에 속한 맞춤주택을 소개해본다. 마음에 드는 지어진 집이 없다면 혹은 집을 짓기가 힘들거나 걱정이 앞설 수 있다. 이런 경우 내가 가용할 수 있는 예산과 토지 위치, 디자인과 가족 수에 맞게 짓는 것을 원한 다면 맞춤주택으로 좀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다. 맞춤주택이라는 건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건 아니다. 다만, 초기부터 내가 체크해야 하는 힘든 부분을 덜어줄 수 있다. 맞춤 주택은 어떤 이점 있을까 맞춤주택은 주로 도심에서 조금 벗어난 전원주택의 경우가 많다...
2023. 6. 12.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