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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다녀올 수 있는 도시 호찌민과 다낭 그리고 항공편
경제중심지 호찌민, 여행가기에도 좋은 도시 베트남 하면 떠오르는 도시는 경제 중심지인 호찌민이다. 예전에는 사이공으로 불렸던 도시이다. 과거 프랑스 식민지였던 도시라서 유럽의 감성이 느껴지고 건물과 풍경이 아름답다. 건기 시즌인 11월부터 4월까지는 낮에 덥기는 하지만 우기보다는 습도가 덜하기 때문에 여행하기에는 더 좋다. 우기에는 갑자기 내리는 스콜성 비가 내리기 때문에 여행할 때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다. 호찌민의 관광지는 프랑스식 건축물인 노트르담 대성당과 인민위원회 청사, 오페라 하우스, 전쟁 박물관 등 건축물과 유적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기본 시티 투어이다. 인민위원회 청사는 프랑스 식민지의 건축물에서 아름답고 가장 큰 건축물이다. 현재는 호찌민 시청사로 사용되고 있다. 오페라 하우스는 ..
2022. 11. 28. 12:16